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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지속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장진웅 기자     편집  2021-07-29 18:20:24

30·31일 최고기온 35도 내외
31일 지역 대부분에 비 전망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선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 등 관련 피해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0일과 31일 지역에선 낮 최고 기온이 영상 35도 내외로 오르며 매우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도시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밤 최저 기온이 영상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로 인한 온열지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한편, 가장 무더운 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 소식이 있다. 30일 오전 3시까지 충남지역에는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된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어 31일 자정부터는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충남지역 대부분에 비가 올 전망이다.

서해 중부 해상에선 30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바람이 시속 30-5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측돼 해상 안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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