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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등 대전·충청 8개 공공기관, 지역 일자리 창출 협력

  정민지 기자     편집  2021-07-29 17:57:21
  zmz1215@daejonilbo.com  



한국조폐공사 등 대전·충청지역 8개 공공기관은 29일 일자리 창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으로)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실장, 김공수 국가철도공단 기획조정실장, 김현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회적가치실장, 최윤승 창업진흥원 사회적가치혁신실장, 박종호 한국가스기술공사 ESG상생협력처장, 류재면 한국수자원공사 기획조정실장, 유창수 한국조폐공사 사회적가치처장, 김상고 한국철도공사 사회가치처장.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를 비롯한 대전·충청지역 8개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등 8개 공공기관은 29일 일자리 창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창업진흥원이 추가로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에 참여함으로써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역 인재 취업 지원, 예비창업자·벤처기업 지원 등의 사업을 보다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협의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도 '자활사업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모델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6개 공공기관은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를 결성하고 △지역 기업·주민의 고용안정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국민 일자리 창출 아이템 발굴 △지역 소재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서 협력해왔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함께 모았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에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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