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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방역수칙 위반 선수에 '30G 출장정지+연봉 전액 삭감'

  박상원 기자     편집  2021-07-29 16:42:41
  swjepark@daejonilbo.com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앰블럼.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 29일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선수를 자체 징계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오전 방역수칙 위반으로 집단감염 확산을 초래한 A선수에게 정규리그 30경기 출장정지와 21-22시즌 연봉 전액을 삭감 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27일 KOVO 상벌위원회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해당 선수에게 KOVO컵 전경기 출장정지·정규리그 1R 출장정지(6경기), 5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삼성화재 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재발 방지를 위해 KOVO 상벌위원회 징계와 별도로 해당 선수에게 구단 자체 징계를 내렸다.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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