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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동계 전지훈련 성공적 마무리

  박상원 기자     편집  2021-02-18 15:52:37
  swjepark@daejonilbo.com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에서 진행된 2차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1 시즌 승격을 향한 준비를 마쳤다.

대전은 이민성 감독을 비롯해 새롭게 꾸려진 코칭스태프와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17일까지 제주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앞서 경남 거제에서 진행된 1차 전지훈련에서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한 체력 강화에 주력했다면 2차 전지훈련에서는 실전 경기를 대비한 조직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2차 전지훈련 기간 동안 U-23대표팀, 수원FC, 제주유나이티드, 경주한수원 등과 연습경기를 치른 대전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가오는 개막전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민성 감독은 "2차 전지훈련을 통해 올 시즌 우리가 선보이고자 하는 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개막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과 잘 준비해서 팬분들께 개막 첫 경기 승리의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팀의 주장인 박진섭 선수는"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선수들 모두 하나로 뭉쳐 열심히 전지훈련에 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수들도 훈련의 성과를 몸으로 느끼면서 플레이에 자신감이 붙었다"며 "첫 경기가 상대가 부천인데, 작년 상대전적이 1승 2패로 열세였다. 올 시즌에는 4전 전승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초반에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이달 28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 FC와의 개막전을 통해 K리그1 승격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한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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