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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인 신축년 새해 소망] 코로나 아픔 딛고 평범함 일상 되찾고파 ④


 편집  2021-01-10 17:43:05  

◇ 홍미애(55)/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

얼굴 맞대고 마주 앉아 먹고 이야기하는 당연한 일상이 하루빨리 되살아나는 2021년을 소망합니다. 어린이가 방송을 체험하며 꿈을 키우고, 청소년은 좋아하는 영상을 스스로 제작하고, 청년은 속 깊은 우리 얘기를 다큐로 표현하고, 은발의 어르신이 유튜버로 데뷔하고, 미디어 약자도 막힘없이 소통하는, 그래서 동네방네 사람들이 모여 마을 미디어로 하나 되는...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 활동이 미디어로 더 풍성해지는 신축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19로 온라인·비대면이 일상이 된 요즘,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소통 시대가 되도록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가 앞장서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송병기(53)/ 태영회계법인 사무장

비대면사회,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언텍트 시대로 요약되는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맞서고 있다. 소상공인으로부터 시작해 모든 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았고, 그로 인한 여파는 국민 생활지형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백신 개발과 접종이 하루 빨리 이뤄져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 아울러 좀처럼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민경제의 출구를 마련해야 한다. 3차에 걸친 재난지원금도 큰 힘이 되겠지만, 서민경제가 회복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는 것이 중요하다. 서민경제를 옥죄는 각종 규제와 세제 개편 등 획기적인 경기부양책이 마련되길 소망한다. 경제가 살아야 국민생활도 활력이 돌기 때문이다. 모두가 힘겨운 시대다.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 그것이 반만 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인의 저력이자 힘이다.



◇ 권선두(31)/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임

다사다난했던 2020년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 1월에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고 많은 이웃들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나눔과 봉사를 통해, 기꺼이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한 이웃들이 있었기에 견뎌낼 수 있었다. 새해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경기가 살아나길 바랍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민 모두가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함께 견디며 내년에는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새해에 바라는 점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매번 떨어지는 주택청약에 당첨돼 내 집 마련의 꿈이 실현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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