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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돌봄 지원금'과 '비대면 학습 지원금' 지급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편집  2020-09-27 13:35:03  

충남교육청, 초등학생은 20만원, 중학생은 15만원


충남도교육청 전경.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가중된 부모의 아동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비대면 학습 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생 12만 20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전까지 1인당 20만 원씩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중학생 5만 9000명에게 추석 이후 1인당 15만 원씩 '비대면 학습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대한민국 국적 아동이며,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홈스쿨링 등으로 초·중학교에 다니지 않는 대한민국 국적의 학령기 아동(학교 밖 아동)도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국외에 90일 이상 체류하고 있거나, 초·중학교 재학생 중 만 18세 이상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학교 밖 아동 보호자나 대리인은 다음달 16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의 교육지원청에 방문해 비대면 학습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황인명 충남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학교 밖 아동은 보호자 신청이 필수인 만큼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고 반드시 교육지원청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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