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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취득세 감면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편집  2020-09-16 11:25:54  

[단양]단양군이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취득세를 감면해준다.

16일 군에 따르면 감면시행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에 따라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지난달 12일 개정·공포에 따른 조치다.

감면대상은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모두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로 취득자와 그 배우자의 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인 경우다.

취득가액이 1억 5000만 원 이하는 취득세 전액 면제, 1억 5000만 원 초과 3억 원 이하는 50%를 경감한다.

올 7월 10일-8월 11일 사이 주택을 취득한 사람은 다음 달 11일까지 군청 재무과에서 감면·환급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 대상자는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하고 실거주해야 하며 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임대해서는 안 된다. 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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