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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과 함께하는 난상토론회' 다양한 목소리 청취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편집  2020-09-16 10:52:48  

[공주] 공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고마 컨벤셜홀에서 신바람 정책톡톡 '청년과 함께하는 난상토론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하는 것으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파악해 공주시의 발전적인 청년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공주시 청년 관련 단체 임원들과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소수 인원만 참여하는 대신 공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지만규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장과 권기효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 대표, 김혜진 서천 삶기술학교 코치 등으로부터 타 지역 청년 정책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로부터 공주시의 청년정책 현주소를 가감 없이 진단해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내년 말 준공 예정인 공주시 청년센터에 대한 설립 목적과 향후 운영 방안 등을 소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공주시 인구대책 일환으로 청년인구 유입이 절실하고, 젊은 청년도시로의 탈바꿈도 필요한 시기이다"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다각적인 청년 지원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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