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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7기 120개 공약사업 중 69개 완료

조정호 기자 | 2020-07-30 11:09:22


부여군은 30일 부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5대 분야 120개 공약사업을 점검했다.공약사업 추진 보고회 장면. 사진=부여군 제공
[부여]부여군 민선7기 공약사업 절반이 완료됐다.

30일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5대 분야 120개 공약사업을 점검했다.

6월말 기준 69건의 공약을 이행 완료했으며, 이행 완료 후에 추가 목표를 세워 추진 중인 공약까지 합쳐 총 58% 공약이행율을 기록했다.

△지역화폐(굿뜨래페이) 활성화 ◇충청권 최초 농민수당 지급 △농업회의소 설립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확대 △무상급식·무상교복·무상교육비 지원 △75세이상 버스비 무료화 실시 △노인일자리 시니어클럽 지원확대 △밤 재배농가 생태농업 직불금 도입△ 충화-구룡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총 69건이 완료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공약사업은 수립과정뿐만 아니라 이행과정에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소통을 통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약이행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지속적인 공약점검을 통해 공약 사업별로 연차별 추진계획이 적시에 달성될 수 있도록 추진함은 물론, 하반기 무작위로 선출된 주민배심원단이 공약 평가를 실시하여 공약이행과정을 공개하는 등 투명한 신뢰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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