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검색 입력

코로나19 위기 뚫고 "사랑을 나눠요 이·미용 재능나눔" 활동 재개

이영민 기자 | 2020-07-30 10:27:23



[계룡] 계룡시 엄사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병년)는 지난 28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미용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엄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문영, 이하 협의체)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머리를 손질하고 가사정리를 돕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미용봉사는 2017년에 시작한 봉사활동으로,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및 장애인 10여명이 대상이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시 중단됐으나, 도움이 필요한 손길을 더 이상 외면 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활동을 재개했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각 가정 방역소독과 함께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활동을 진행했다.

엄사면 협의체 이문영 위원장은 "오랜만에 외부활동이 어려운 분들을 만나 머리도 해드리고 안부도 확인해 안심이 된다"며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이번 봉사활동이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봉사활동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Daejonilb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