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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의원,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출마 선언

김진로 기자 | 2020-07-29 17:25:40



[청주]이장섭(청주 서원구·사진) 국회의원이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29일 출마 선언문을 내 "2022년 정권 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대의원·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읍·면·동 당원협의회가 실질적으로 운영되도록 활성화하고 당원들의 자발적 정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권리당원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당원들이 당과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정비하고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는 당원과 당지지자들이 당의 정책 수립과정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온라인 활동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파정치, 줄 세우기 정치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도민과 당원에 의한 시스템에 의한 공천을 실시하겠다"며 "또 상식과 원칙에 기반한 혁신으로 새로운 충북도당을 만들고,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이 바로 서고 소통이 원활한 시스템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 충북의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과 순회 당정 협의를 통해 당의 정책은 물론 지역의 정책과 현안에 대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의 경험, 청와대에서의 국정 경험, 충북도에서 지방행정까지 두루 섭렵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당위원장으로서 당·정·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2022년 정권 재창출,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주춧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당은 30일 후보자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도당은 후보가 단수일 경우 합의 추대를, 복수 후보가 등록하면 경선에 돌입한다.

충북도당은 내달 16일 상무위원회를 열어 도당위원장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신임 도당위원장은 이날부터 향후 2년간 충북도당을 이끌게 된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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