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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주민 주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이정현 기자 | 2020-07-12 12:50:37



세종시 조치원읍이 주민 주도의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른 조치다.

12일 조치원읍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돌봄-나눔-지원 3개 분과 중심으로 개편했다.

돌봄 분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가정방문, 현장조사를 담당한다.

또 '행복드림'(마을별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행복케어'(사례관리대상 건강관리), '긴급구호비'(위기가구 생계·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나눔 분과는 공동체 연대 조성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함께세종'(명예사회복지공무원 양성 및 찾아가는 복지아카데미), '찬찬세종'(민관협력 밑반찬 지원), '힘찬세종'(교육복지네트워크)을 운영한다.

자원 분과는 지역사회 복지자원 개발과 지속가능한 후원자 관리를 중심으로 '쑥쑥세종'(주거환경개선), '냠냠세종'(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간식지원), '드림하우스'(위기가구 임시주거지원) 운영을 맡는다.

김동진 민관위원장은 '그동안 공공주도로 협의체의 근간을 키웠다면 앞으로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민간주도 지역복지로 밀도 높은 복지공동체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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