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검색 입력

코로나19 이후 중국 투자 '황금주'

윤평호 기자 | 2020-07-12 12:13:35


[천안]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는 지난 10일 북부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주한 중국대사 초청 충남기업인 간담회를 갖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 중국경제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싱하이밍 대사는 특강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중국을 투자의 '황금주'라고 언급했다. 그 이유로 △중국경제의 근성(탄탄한 경제적 기반, 제도적 장점, 안정적 성장 동력) △빠른 경기회복(조업재개, 소비반등 등) △중국의 '신 인프라 건설' 계획 △외자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 축소 등을 제시했다.

'포스트 코로나19 중국경제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대사 특강에 이어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사진>. 간담회에는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등 방문단과 김용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시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유관기관장, (주)디와이엠솔루션 박동하 대표이사, 삼성디스플레이(주) 한민호 부사장을 비롯한 충남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충남기업인들은 전세기, 신속통로 등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비즈니스 관련 현안에 대해 중점 질의하고 건의했다.

한형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 하는 동료기업인분들께 존경을 표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충남기업들의 대 중국 비즈니스 애로·건의사항들이 적극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평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Daejonilb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