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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본선 진출작 7편 선정

이상진 기자 | 2020-07-12 12:01:41

[제천]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작 7편을 선정했다.

12알 영화제에 따르면 전문 영화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장편영화 2편, 단편영화 3편, 다큐멘터리 3편을 선정했다.

올해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심사위원은 안상훈 감독,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역임한 조영각 프로듀서, 김영 프로듀서 등 3인이 맡았다.

안상훈 감독은 선정작에 대한 총평을 통해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재능과 개성이 엿보이는 수작들이 대거 출품되었지만 한국 음악영화의 발전을 우선으로 고려, 장르의 다양성을 넓혀가는데 심사의 기준을 두었다'고 말했다.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8편의 작품은 안상훈 감독이 멘토링 하는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워크숍을 거친 후 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본선 피칭 행사인 '피치 펀치'에서 소개된다.

피칭 후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총 1억 원가량의 제작지원금과 후반작업 현물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비대면 영화제로 전환되어 8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식 온라인 플랫폼들을 통해 개최된다. 상영작 등은 웨이브(wav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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