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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e 모습, 진짜 모습이야!" SNS 채널 개설 100일 온라인 이벤트 진행

이영민 기자 | 2020-07-12 11:52:04



[논산] 육군 훈련소는 육군훈련소, 대국민 소통을 위해 공식 SNS 채널 개설 100일을 맞아 12일부터 19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한다.

육군훈련소(이하 훈련소)에 따르면 12일로 훈련소는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유튜브)을 개설한 지 꼭 100일을 맞았다.

페이스북 (채널명 : 육군훈련소 - Korea Army Training Center)과 유튜브(채널명 : 육군훈련소[KATC])이다.

젊은 감각이 살아있는 톡톡 튀는 콘텐츠로 인해 점차 공감을 얻어 가고 있다.

훈련소가 채널을 개설할 때 전국이 '코로나 19' 로 상황이 좋지 못했다. 육군훈련소의 전통 처럼 개최해왔던 입영 행사도 수료식과 면회도 모두 중지됐다. 낯익은 소재가 모두 사라지고 감염증에 대한 불안감만이 팽배했던 시기에 훈련소는 부대 안에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던 장병들의 모습과 그들의 다짐을 SNS에 담아 입영 행사도 못한 채 아들을 훈련소로 보낸 가족들의 불안감을 달랬다.

훈련소에 처음 입영하는 입영자와 가족들이 궁금해하는 정보인 '입영심사대 찾아가기' , '입영하는 날' , '인터넷 편지쓰기' 등을 훈육 요원들이 직접 설명해 주는 콘텐츠를 공개했고 순식간에 수천 회의 조회 수를 달성하며 그 동안 인터넷과 모바일 상 알음알음 물어가며 정확한 정보에 목말라 하는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톡톡히 기여했다.

대국민 온라인 이벤트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각각 진행되고 육군훈련소 부대 안에서만 구할 수 있는 '추억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인건 훈련소 소장은 "입영자 가족, 현역, 예비역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곳이 육군훈련소" 라며 "훈련소 공식 SNS채널을 통해 더욱 더 국민에게 다가가는 신뢰받는 훈련소 상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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