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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짝꿍 '삼시세끼 어촌편5' 2천700만뷰

2020-06-04 08:38:28


삼시세끼 어촌편5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차승원과 유해진, 차줌마와 참바다. 가장 편안한 이 조합이 온라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4일 주요 방송사 클립 VOD(주문형비디오)를 네이버,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의 온라인 영상 클립이 기록한 누적 재생 수는 총 2천70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달 1일 첫 방송한 '삼시세끼 어촌편5'는 지금까지 5회가 방송됐고, 회당 평균 재생 수는 약 471만 회다. 지난해 8월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은 총 11회 방영 기간 누적 재생 수 약 1천690만 뷰, 회당 평균 재생수 약 144만 뷰를 기록했다.

5년 만에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세 사람이 다시 뭉친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삼시세끼 어촌편5'는 첫 회 클립부터 전 시즌보다 3배가량 높은 609만 뷰를 달성했다.

'삼시세끼 어촌편5'와 '산촌편'은 클립 시청 연령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산촌편'은 40대 시청자의 비율이 약 35%로 전 연령층 중 가장 큰 지지를 받았고 30대(28.68%), 20대(20.19%) 순으로 시청 층이 분포된 반면, '어촌편5'는 20대 시청자가 무려 44.39%의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30대(24.23%), 40대(20.1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해진과 차승원 조합은 2015년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과 시즌2, 2016년 '삼시세끼 고창편', 2019년 '스페인 하숙'을 거치며 이번에 '따로 또 같이'의 매력을 발산하며 명실상부 tvN이 낳은 최고의 짝꿍에 등극했다.

어촌의 각종 재료로 매끼 밥상을 차려내고, 남은 야채를 보관했다가 양념장을 뚝딱 만들어내는 '차셰프' 차승원과 배 면허까지 취득하며 절치부심한 결과 6년 만에 드디어 참돔을 낚은 '참바다' 유해진은 오직 이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는 '힐링'을 선물한다.

또 시도 때도 없이 펼쳐지는 '손이차유'(손호준, 차승원, 유해진) 특유의 상황극과 손발이 척척 맞는 콩트는 가족 같은 세 사람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특유의 발랄함으로 빨간 지붕집을 찾아와 유쾌한 분위기를 끌어낸 '공블리' 공효진도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멀리서 공효진이 오는 것을 보고 숨어버린 세 남자의 모습과, 드라마 '최고의 사랑' 방영 이후 9년 만에 다시 만난 차승원과 공효진이 서로의 극 중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하는 클립은 120만 뷰를 기록하며 최다 시청 클립으로 자리 잡았다.

다음으로는 '전복 부자'의 여유를 누리며 전복을 넣은 된장찌개로 오션뷰 조식을 즐기는 세 남자의 모습(93만 뷰), 바다낚시를 위해 유해진이 직접 배 면허를 취득한 사실이 드러나는 장면(76만 뷰)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시즌의 마지막 게스트로는 이서진이 출연할 것이 예고돼, 유해진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정선편'에 이어 게스트 품앗이 효과가 어떤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연합뉴스]

삼시세끼 어촌편5
[tvN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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