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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도시 부여 농촌일손 구하기 어려워 영농차질 우려

이영민 기자 | 2020-05-21 10:05:18


농협부여군지부(지부장 권용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0일 내산면 소재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농협부여군지부 제공
[부여] 부여농협이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부여군지부(지부장 권용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0일 내산면 소재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부여군지부·지역농협 임직원, 새마을부녀회회원 20여명이 함께 배 적과작업을 도왔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업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되고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농협 임직원들이 내일처럼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용근 지부장은 "부여군농협 임직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해 오고 있다"며 농협은농업인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농촌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각급기관에서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와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부여군농협은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부여농협, 서부여농협, 세도농협은 부여군과 지자체협력사업을 통해 농촌인력·농작업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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