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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감자축제·서산6쪽마늘축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면 취소

박계교 기자 | 2020-05-21 09:58:00


팔봉산감자
[서산]내달 열릴 예정이었던 서산 '팔봉산감자 축제'와 '서산6쪽마늘 축제' 축제가 코로나19로 최종 취소 결정됐다.

시는 이번 축제 취소 방침에 대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다른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는 축제 취소에 따라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이 없도록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연구·추진할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서산시연합사업단과 수도권의 5대 물류 거점인 양재, 대전, 수원, 고양 등의 대도시 농협유통센터와 연계해 농산물 특판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산5사를 비롯,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유관기관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홈쇼핑과 온라인 마켓 등을 시 농산물과 연계해 대도시 직거래 행사에 병행·판매 확대를 꾀한다.

팔봉산감자는 6월 중순부터 팔봉농협(☎041(664)6811-3)과 우체국(☎041(662)5800)에 주문하면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6쪽마늘은 7월 초 서산6쪽마늘조합(☎041(668)6450-2)과 우체국쇼핑 홈페이지(mail.epost.go.kr) 또는 서산뜨레 홈페이지(www.seosanttre.com)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맹정호 시장은 "이번 행사취소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한 결정이었다"며 "축제 취소에 따라 농산물 판매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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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쪽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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