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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김동완, 어기구·정용선에 불법선거 중단하라 경고

 차진영 기자     naepo4118@daejonilbo.com  
 편집  2020-03-26 13:40:58  


김동완 미래통합당 후보

[당진]김동완 미래통합당 후보가 주요공약을 발표하며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26일 무소속 정용선 후보에 대해 "'이번 공천이 이면조작 등 뒷거래가 있다'고 미래통합당을 비난하고 저를 비방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한 뒤 "최근 미래통합당에서 1000여명이 탈당했다고 하나 충남도당에 확인한 결과 70여 명 정도 밖에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용선 후보가 말하는 당원은 어느분들인가? 아무리 정치적으로 필요하다고 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함은 선거법에 저촉된다"고 보수의 분열을 중단하길 촉구했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에 대해서는 "저의 현수막을 합성해 유포했는데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깨끗한 선거를 하자고 제의했는데 이행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완 후보는 △생활정치, 경청의 정치 △'잘 팔아 먹는 농업' △당진공업의 AI 등 고도화, 고부가가치화 △당진땅 되찾기 △TRI-PORT의 당진 신물류체계를 구축 △당진구도심 상권 강화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전기요금 인하 등의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우리 시민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다시 찾아주고, 대한민국의 고갈된 국고를 다시 채우고, 우리의 다음세대가 우리 세대보다는 더 잘 살 수 있도록 마지막 여생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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