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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극복 온정의 손길 잇따라

양한우 기자 | 2020-03-26 10:25:53


▲공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25일 공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는 코로나19로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25일 공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인들이 코로나19 예방에 힘써주는 방역당국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기업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하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했다.

김숙자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출 및 포장임가공 전문기업인 (주)우먼패키지(대표 김숙자)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의료취약계층에게 손소독제와 치약, 비누 등 생활필수품 100세트(500만원 상당)를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의료 취약계층 등과 공주의료원과 시 보건소 의료진들에게 필요 의약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업 운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 공주시민에게 큰 힘이 돼 주어 감사하다"며"코로나19로 인한 재난상황 극복과 경기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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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먼패키지(대표 김숙자)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의료취약계층에게 손소독제와 치약, 비누 등 생활필수품 100세트(500만원 상당)를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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