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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하 3개 복지기관 손잡았다.

은현탁 기자 | 2020-03-25 15:07:10


▲고일환(가운데) 충남복지재단 대표이사와 박윤근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강문수 충남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이 25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충남복지재단 제공
충남복지재단과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충남사회복지사협회는 25일 충남복지재단 교육세미나실에서 도민의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도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과 3개 기관의 중복된 역할 조정으로 효율적인 사업운영 및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사업의 기능중복 조정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충남 복지정책 연구 및 복지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기관 간의 업무 활성화를 위한 사항 △상호 교류협력이 가능한 분뱌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합의했다.

고일환 충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현장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들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복지재단이 충남 복지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근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3개 기관이 상호 협력과 협의를 통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개발하고 전달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며 "3개 기관의 이번 협약은 향후 사회복지분야의 바람직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문수 충남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충남복지재단이 3개 기관의 의견을 통합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3개 기관이 힘을 모아 충남 사회복지 전체를 아우르며 복지발전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언급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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