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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주해군전우회, 산불예방 홍보요원 발대식 가져

진광호 기자 | 2020-02-13 15:49:34

[충주]사단법인 충주해군전우회(회장 김천일)가 다가오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요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충주해군전우회는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6기 정기총회 및 제182차 월례회에서 시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미래세대에게 우리가 누린 자연자원의 혜택을 온전하게 물려주기 위해 산불예방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원들은 산불조심 강조기간 동안 각자가 소유한 차량에 '산불조심' 깃발을 달고 다니면서 시민들에게 홍보문도 배부하고, 각 기관단체에서 추진하는 불조심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충주해군전우회는 산불조심 캠페인 외에도 매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사회에서 소외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함께하는 공동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사랑의 연탄전달과 복지시설 사랑나누기, 충주호와 탄금호·달천강·금봉산 등 지역내 산과 호수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전개하는 등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천일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깨끗한 국토만들기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며 "자연정화활동 및 사랑나누기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충주해군전우회가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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