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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연중 운영

최병용 기자 | 2020-02-13 14:31:30

[서천]서천소방서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는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주민을 찾아가 신속한 피해복구 뿐만 아니라 구호지원·안내 등을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자는 화재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자,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워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생필품 등 구호물품 지원 △세금 납부기한 연장 방법 및 불에 탄 화폐 처리 안내 △의용소방대 활용 신속한 복구활동△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관계 기관 안내 △화재증명원 발급 등 다양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환석 현장대응팀장은 "소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복구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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