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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회적 약자 위한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충

진광호 기자 | 2020-02-13 11:47:06

[충주]충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의 '2020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충주시는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이를 교통안전 사업비에 반영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총 380억7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 정비·확충(5건) △도로교통 안전(5건) △교통환경 개선(4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9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315건으로 전년 대비 6건이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8년 21명에서 2019년 3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3명 이하로 대폭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교통사고 발생 줄이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확충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과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을 활용한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사람이 우선되는 교통안전 제일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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