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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장갑순 부의장, 지구촌희망펜상 수상

박계교 기자 | 2020-02-13 11:06:29


▲서산시의회 장갑순 부의장이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7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서산시의회 장갑순 부의장이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기초부문)을 수상했다.

서산시의회는 장 부의장이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7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서산시 발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 부의장은 전국 각 지역 언론으로부터 추천 받은 다수의 기초의원들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부의장은 제7대 서산시의회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으며, 제8대 전반기 서산시의회에서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평소 농업과 환경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서산시 농업인들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지역의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지난해 어류와 포유류까지 포함시킨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하며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장 부의장은 5분발언과 행정사무감사, 기고문 등을 통해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대산 5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한편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원법 통과와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 지정을 위해서도 앞장서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정우, 이원욱, 정진석, 황주홍 국회의원이 의정대상(국회의원)을, 태진아(가수), 양택조(연기자)씨가 문화체육대상을,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이 교육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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