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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0년 문화예술공연 라인업 공개

조정호 기자 | 2020-01-14 13:49:12

[계룡]계룡시가 새해 음악회, 연극,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엄선해 선보인다.

시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진 2020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의 '기획공연 및 연극-day' 라인업을 14일 공개했다.

시는 지난해 관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고 작품성 등이 검증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8개를 엄선했으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공연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기획공연으로는 최고의 성악가 박기영과 충남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신춘음악회', 스토리 마술공연, '조선마술사' 비보이, 비트박스 등의 종합공연 '갈매기의 꿈' 시네마 OST 콘서트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함께할 수 있는 작품들이 준비됐다.

또 내달부터 매월 1회 '연극 -day'로 펼쳐지는 써니텐, 보잉보잉, 안톤 체홈 여자를 읽다 ,러브액츄얼리, 숨비소리, 빵굽는 포포아저씨 등의 작품들은 탄탄한 스토리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수한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소외계층 객석기부와 함께 유료회원제를 지속 운영하고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문화 소외계층 객석기부는 다문화,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유료회원제는 전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연 회비 2만 원을 납부하면 계룡시에서 기획한 공연에 한해 티켓 가격의 40%를 1인 2매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단, 할인혜택은 전당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회원자격은 회비 납부일로부터 1년간 유지되며, 기획공연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전시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다양하고 좋은 높은 작품들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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