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검색 입력

건양대 평생교육대학-서천군, '청소년 겨울 영어캠프' 개강

이영민 기자 | 2020-01-14 10:27:11


▲서천군 청소년 겨울 영어캠프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건양대 제공
[논산]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원장 노영희)은 지난 13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이원묵 총장과 노영희 원장을 비롯한 건양대 관계자들과 서천군 관계자 및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청소년 겨울 영어캠프' 입소식을 진행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청소년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공용어인 영어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서천군이 주최하고 건양대 평생교육대학이 주관해 진행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과정은 영어를 이용한 게임, 영어권 문화체험, 체육활동, 문법 및 어휘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캠프기간 동안 원어민 교수와 건양대 재학생 보조교사가 기숙사에 함께 기거하며 생활지도를 병행해 캠프에 참가한 초·중학생의 영어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 및 협동심을 함양할 계획이다.

이원묵 총장은 "이번 캠프가 서천군 청소년들에게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갈 수 있는 감각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권 사회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주역인 청소년의 교육에 일조 할 수 있도록 서천군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Daejonilb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