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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울림'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이상진 기자 | 2019-12-02 13:08:07

[제천]제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울림'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제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울림'이 지난달 3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림'은 지난해 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 행사 기획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는 'GO!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직접 기획, 운영했다.

지역의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청소년 축제를 기획하기 위해 매월 2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통해 어울림마당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2019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우수사례공모를 통해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의 청소년과 담당지도자등을 대상으로 우수운영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고 운영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모두 7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한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현재 전국 17개 시도 110개 시·군·구 등 모두 126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울림 단장인 이민주(제천여고 2년)학생은 "올 한해 어울림마당 활동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우리가 기획한 청소년축제를 열 수 있다는 것에 성취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큰 상까지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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