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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서비스 강화

양한우 기자 | 2019-12-02 11:24:45


▲공주시 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및 가정에 방문 간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을 체크할 계획이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및 가정에 방문 간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을 체크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50개소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정기적으로 교육해 한랭질환 예방에 나서고,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근력운동과 관절운동, 자가 건강관리 등의 교육도 실시한다.

한파대비 건강수칙은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 기울이기 △가벼운 실내운동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따뜻한 옷을 입고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기 △실내 적정온도(18-20도) 유지하기 등이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건강관리 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한랭질환 예방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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