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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 커뮤니티센터(행복마을터) 준공

박대항 기자 | 2019-12-02 11:24:08

[청양]청양군이 2일 정산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정산면사무소 내 커뮤니티센터(행복마을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정산면 종합정비사업은 주민들의 기초적 생활수준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국비 49억원과 지방비 21억원 등 70억원이 투입됐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센터 건립 △복지회관 리모델링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 정비 △CCTV 설치 △정산시장 경관개선 △정산현 옛 정취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커뮤니티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999㎡ 규모로 1층에 북카페, 소회의실, 요리강습실을 배치했고 2층에는 탁구교실, 다목적 회의실과 강당을 갖췄다.

또 정산면 복지문화센터로 명칭을 바꾼 복지회관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헬스장, 드럼 교실, 풍물패 교실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 공간을 마련,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기도록 구성했다.

김돈곤 군수는 "소재지 정비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중심기능이 강화되고 정주여건 또한 크게 개선됐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활력 넘치는 농촌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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