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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 '한 자리에'

윤평호 기자 | 2019-12-02 10:27:57


[천안]천안시 원도심에 소재한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배출된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말 공연을 갖는다.

2일 천안시에 따르면 충남음악창작소가 주최·주관의 연말 특별 기획공연 '블루 문 라이브'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충남음악창작소 라이브 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사진>. 이번 공연에는 2017년도 발굴 뮤지션 바비핀스와 2018년도 정은수와 친구들, 위더스, 그루브라임, 그런, 피망, 파쿠스틱 및 2019년도 주로키, 피카소, 센트, 열대야, Sumok 등 실력 있는 지역뮤지션 12팀이 출연한다.

충남음악창작소는 지역기반 신예 뮤지션을 발굴해 음반제작지원을 지원하는 아이엠 어 뮤지션(I'm a Musician)을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충남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은 지역 뮤지션들에게 활동 무대를 확장하는 자리이자 시민에게는 지역뮤지션의 성장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기회"라며 "연말을 맞이해 지역 인디뮤지션과 즐거운 공연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조성한 충남음악창작소는 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2017년 10월 개소했다. 공연장, 레코딩 스튜디오, 연습실 등의 시설·장비를 완비하고 지역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음반제작 지원사업, 공연제작 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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