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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2019년 특별장학생 선발

육종천 기자 | 2019-11-07 12:47:34

[옥천]옥천군장학회는 미래지역발전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19년 특별장학생을 선발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접수기간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이다. 학교장(총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특별장학생은 '예체능특기장학생, 곰두리장학생, 졸업장학생으로 나누어진다. 학교장 추천에 따라 66명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예체능특기장학생'은 지역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 재학생(지역내 중학교를 졸업한 관외 고등학교 학생포함)중 예술, 체육 등 국제 및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곰두리장학생'은 장애가 있거나 다문화가정인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에 의해 선발한다.

'졸업장학생'은 성적분야(전 학년성적상위 20%)와 복지분야(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자녀중 전 학년성적상위 50%)로 나누어 지역내 중학교, 고등학교 및 충북도립대학교 2020년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 또는 총장추천에 의해 선발한다.

장학금 지급금액은 3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세분화하여 지급한다. 대상자는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하여야 한다.

한편, (재)옥천군장학회는 옥천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발굴과 체계적인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되어 그간 총 2088명에게 18억 57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역내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예체능 특기적성 교육지원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사업으로 14개 학교에 1억 2000만 원, 옥천 군과 옥천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에 2억 원, 중학생 국외캠프사업에 1억 원, 명품고 육성사업(2019년 신설) 3개 고등학교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단순히 장학사업 뿐만아니라, 옥천지역교육을 위한 총괄적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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