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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읍면동장 개방형 직위 공모 좌초 위기

차진영 기자 | 2019-11-07 11:34:45

[당진]당진시가 충남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실시했던 읍·면·동장 개방형 직위 공모결과 적합 대상자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는 지난달 28일 고대면장과 당진3동장 공모 1차 서류심사 결과 각각 4명씩 8명이 서류전형에 합격했다고 발표했지만 지난 4일 열린 면접에서 전원 탈락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어 당진시는 법적 절차에 따라 5일간의 재공고 기간을 갖기로 결정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원서를 접수 받는다.

시험방법은 1차 공고와 마찬가지로 1차 서류전형, 2차 보고서 작성 및 선발시험위원회 면접시험에서 2-3명을 선발 한 후 응시자가 직무수행계획서를 주민에게 발표 후 주민이 직접 후보자가 해당직위에 적합한지를 심사하게 된다.

한편, 당진시는 1차 공모에서 단 한명도 면접을 통과 하지 못한 것에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재공고에서도 적합한 대상자가 없을 경우 개방형직위 임용시험을 백지화할 전망이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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