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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금산군청 사이클팀 금의환향... 금3 은2 최강 실업팀 입증

길효근 기자 | 2019-10-10 11:35:23


▲금산군청 싸이클 선수단이 강원도 양양 사이클경기장과 도로 일원에서 펼쳐진 전국체전에서 제10회 전국체전 금3, 은2 획득하는 등 남자일반부 국내 최강 실력을 입증했다.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금산군청 사이클팀은 지난 4-9일까지 열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국내 최강 남자 실업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 사이클경기장과 도로 일원에서 치러진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최형민 선수는 '개인도로'와 '도로개인독주45k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기에 손제용 선수는 '경륜'에서 금메달을 최형민, 이재하, 최동혁, 이승권, 박경민 5명의 선수는 '개인도로단체'에서 금메달, 이재하 선수가 '스크래치'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각각 수상했다.

금산군청 사이클팀 내 국가대표급 선수 2명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선수로 이적하면서 전체 기량 저하 우려에도 국내 최강 남자 사이클임을 입증했다.

군은 선진기술 습득을 위해 해외전지훈련과 남이면 일원 산악, 험로지형을 이용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는 등 코스적응 훈련을 실시한 덕분으로 풀이하고 있다.

강흔구 단장은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며"금산군과 금산인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청 사이클 선수들은 12월 중 성적과 실력향상을 토대로 선수단을 재구성한 후 본격적으로 2020년 전국대회 금메달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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