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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합창단, 제45회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

박대항 기자 | 2019-10-10 11:34:59


▲제45회 충남 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한 예산군립합창단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립합창단이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5회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사)한국음악협회 충청남도지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충청남도의 각 시·군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합창단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예산군립합창단(단장 이상용 부군수)은 정수정 지휘자의 지휘 아래 군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이어도사나'와 'Alleluia' 등 2곡의 경연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예산군립합창단은 지난 2015년 전국 유관순 합창경연대회 금상, 2015년 전국 태백 합창경연대회 장려상, 2015년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 대상, 2016년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최고 지휘자상, 2017년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은상,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금상 수상을 통해 군 문화예술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립합창단은 2004년에 창단해 군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왔다"며 "이번 수상이 합창단의 명예를 드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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