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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장병욱 교육장 "기본 바로 선 교육에 혼신"

오인근 기자 | 2019-10-10 10:51:40


▲장병욱
[음성]음성교육지원청 장병욱<61·사진> 교육장은 10일 읍내리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군 교육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장병욱 교육장은 "학생들의 교육 여건에 대해 아직 만족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지원이 잘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교육현장을 만드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도시와 기타 지역들이 하나가 돼 함께 교육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육장은 "지난 9월 2일 취임 후 교육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회에 걸쳐 36개 전 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교육격차 해소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현장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수업에 결손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써달라는 말씀들을 많이 드렸다"며 "기초 학습능력에 소홀하지 않으면서 '긍정적 삶의 자세'와 같은 기본 인성교육으로 행복한 음성 교육을 만들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인성 교육에 대해서는 "기본이 바로 선 교육을 하고 싶다"며 "기초생활습관이나 웃어른에 대한 존중 같은 기본바탕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고 교육적으로도 좋은 결실들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장병욱 교육장은 "질책, 꾸짖음보다 격려와 칭찬이 학생과 직원들에게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을 교육 현장에서 부터 항상 느껴왔다"며 "음성교육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행복 해야 하는 행복공동체인 만큼, 칭찬과 격려가 중시되는 문화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음성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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