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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계룡,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일제조사 나서

조정호 기자 | 2019-10-10 10:51:25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일제정비 장면 사진=계룡시 제공
[계룡]계룡시가 겨울철 대설, 한파대비 적설 취약지구 등 현장점검으로 주민 피해 예방 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취약지역 일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

사전대비·대책을 마련해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공무원을 분야별 3개 조사반으로 편성했다.

주요 점검지역은 적설에 취약한 노후주택, PEB 구조물, 도로사면 눈사태 예상지, 적설취약구간 및 제설구역, 고립예상지역 등으로 조사반은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한 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과 보유 장비 현황, 재난발생시 상황관리, 대응체계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보완·보수가 필요한 시설 등은 관리주체에게 즉각 개선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 점검결과를 토대로 10월 중 겨울철 재난상황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설장비, 자재 등을 확보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점검 및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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