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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원장 선거, 2파전 양상

박계교 기자 | 2019-10-10 10:49:46

[서산]서산지역 문화예술의 수장인 제9대 서산문화원장을 뽑는 선거에 2명의 후보가 등록 했다.

서산문화원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문화원장 후보에 편세환(82) 현 문화원 부원장과 한기홍(55) 전 문화원 사무국장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공고했다.

문화원장 선거는 15일이다.

투표권을 가진 서산문화원 대의원은 78명이다.

두 후보는 지난 7-8일 후보 등록과 동시에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두 명의 후보가 등록한 만큼 후보 단일 추대 없이 경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산문화원선거관리위는 후보자간 협의를 거쳐 선거 당일 합동 소견 발표 여부도 결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산문화원장의 임기는 4년이고, 2번까지 연임할 수 있다.

서산문화원선거관리위 관계자는 "15일 새로운 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 이준호 원장은 6-8대까지 12년 간 서산문화원을 이끌어 왔다. 정관희·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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