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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 방안 모색

차진영 기자 | 2019-10-10 10:21:02

[당진]당진시는 10일 김홍장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실천사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열린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지속가능발전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당진시는 이번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직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지속가능발전 주간에 맞춰 종이 없이 1주일 보내기, 기관별 에너지 사용량 체크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1회용품 없는 나눔장터 등의 사업을 적극 실천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작은 생각과 행동이 모인다면 당진이 변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작은 실천방안부터 착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정책 조정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정의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다뤄 행정 전반에서 지속가능발전전략을 녹여내 도시의 지속성과 성장가능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조정회의는 당진형 지속가능발전의 신속한 이행과 정책효과를 극대화를 목적으로 김홍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 전문가가 함께 시정의 각 분야별로 지속가능발전 관점에서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을 조율해 협업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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