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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순환기 내과 협력운영 협약

박계교 기자 | 2019-10-09 13:53:35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7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과 순환기 내과 협력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서산의료원 제공
[서산]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에서 이 병원과 순환기 내과 협력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양 의료기관은 지역사회 미충족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 협약으로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은 14일부터 주 2일(월·목) 순환기 내과 교수 2명을 서산의료원에 파견한다.

이성호 병원장은 "양 기관이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과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맞춤형 의료서비스 확대 및 필수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의사회 김기현 회장과 태안군의사회 조원상 회장는 이날 협약식에 참석해 서산태안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의료전달체계의 신모델 개발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지역내 꼭 필요한 미충족 의료서비스 분야였던 순환기 내과를 운영할 수 있게 큰 결단을 내린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상생 협약을 통해 순환기 내과 파견을 시작해 지역내 미충족 필수 의료서비스에 대한 진료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해 '지역 연계형 협력사업 모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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