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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초등학교 비만예방교실 좋은 반응

최병용 기자 | 2019-09-10 13:28:01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이달 5일부터 11월까지 장항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서천군 초등학생 비만율은 2016년 전체 17.8%, 2017년 전체 19.3%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성별 대비 남학생, 여학생 모두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초등돌봄 비만예방교실'은 건강관리가 미흡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활동공간인 학교에서 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취지로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서면 서도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을 대상으로 초등돌봄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해 만족도 100%의 결과로 마무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및 설문조사 상담 △식생활 교육 및 요리 실습 △음악 줄넘기 및 터널 통과 릴레이 등 다양한 놀이 기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총 12회기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 체성분을 측정하고 건강 습관을 평가, 비교 분석을 통해 학생 비만 개선에 도움을 주고 비만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지속해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재경 건강증진팀장은 "상반기 실시한 서도초의 경우 참여 학생의 74%가 근육량이 증가했고 77%가 체지방이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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