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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 34도 '폭염' 계속…태풍 영향 광복절 비

김용언 기자 | 2019-08-13 18:21:22


▲7일 대전시 서구 월평동 은평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빈운용 기자
14일 대전·세종·충남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낮 기온이 35도에 달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오후 늦게부터는 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낮 기온은 33-35도(평년 30-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곳에 따라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비는 광복절인 15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낮 기온은 30-32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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