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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규 의원, '독립기념관의 발전 및 이용 활성화 ' 법안 대표발의

정성직 기자 | 2019-08-13 16:13:54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충남 천안병)은 13일 근대 역사 교육의 산실인 독립기념관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은 독립기념관의 역사적 상징성과 가치 제고를 위한 국민의 이용 편의 증진을 법률의 목적에 명문화 했다. 또 국가보훈처를 포함 국가 차원에서 독립기념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도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독립기념관은 역사적 상징성에 비해 교통 인프라 등 접근성이 수도권의 타 시설 등에 미흡하고,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부족 등으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독립기념관 수도권전철 연장 등 교통망 확충과 이용 편의시설 등을 확보할 수 있다"며 "독립기념관이 역사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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