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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노인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박대항 기자 | 2019-08-13 11:06:47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회장 박상목)가 예산군 광시면 광시2리에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작업장을 개설하고 공급업체인 천하자연푸드(대표 이효순)와 사업단인 초롱골은빛사업단(단장 박상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에산군 제공
[예산](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회장 박상목)가 예산군 광시면 광시2리에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작업장을 개설하고 공급업체인 천하자연푸드(대표 이효순)와 사업단인 초롱골은빛사업단(단장 박상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급업체인 천하자연푸드로부터 밤, 은행 등을 공급받아 탈피 작업 및 선별, 포장까지의 작업 등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광시2리는 박상용 이장이 사업단장으로 참여해 마을주민 또는 어르신에게 안정적으로 일감을 공급하고 단순하면서도 소득이 보장되는 마을 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대한노인회예산군지회 노인취업센터(센터장 지선자)는 이날 협약에 따라 공급업체와의 협력 강화로 모범적인 사업단을 만들고 성과에 따라 점진적인 확대운영에 나설 계획이며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공동작업장운영에 따른 기본교육도 진행했다.

박상목 지회장은 "농촌 고령화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틈틈이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하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 누구나 참여해 운영할 수 있는 인적, 물적 교류망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신안철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도 "앞으로 노인일자리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예산군지회는 복지부 지정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또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거리를 공급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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