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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 지원 후원 협약 잇따라

김진로 기자 | 2019-08-13 10:51:42

[청주·충주]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 협약이 잇따르고 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는 13일 충북도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김태종 NH농협 충북지역본부장, 태용문 충북영업본부장, 황종연 충주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충북농협은 대회기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6000만원 상당의 생수, 음료수, 빵, 초코바, 일회용 우의 등 편의물품 1만 6000세트를 지원한다.

이에 조직위는 협찬사 명칭을 표상물과 경기장 내 광고물에 명기할 예정이다.

김태종 충북지역본부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세계 속 충북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충북의 5000여 농협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도 2019충주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대회 기념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지역 건설 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의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도움이 헛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해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충주시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임원과 선수들에게 제공할 급식 메뉴 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무예마스터십 급식은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내 여러 국제대회 급식을 담당했던 전문업체인 ㈜파라다이스푸드코리아가 맡는다.

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은 "급식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지역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소로 급식 품평회 결과를 반영하여 최고의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로·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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