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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일본 경제보복 규탄 챌린지 동참

김용언 기자 | 2019-08-12 18:10:10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12일 구청사 앞에서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12일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나선 정 구청장은 이날 구청사에 걸린 광복절 74주년 기념 현수막을 배경으로 '일본정부는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 즉각 철회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했다.

릴레이 챌린지는 서울 서대문구 주도로 결성된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연합'에 참여한 150개 지방자치단체장이 함께 참여한다.

정 구청장은 "일본은 과거사를 부정하고 어처구니없는 경제보복을 가하고 있다"며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망령에서 벗어나 평화를 파괴하는 무모한 보복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다음 주자로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하경옥 유성구의회의장을 지목했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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