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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닷새째 1위…150만명

2019-05-20 08:58:20


▲영화 '걸캅스' 스틸컷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악인전'이 지난 주말 90만명 가까운 관객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주말 이틀간(18∼19일) 89만5천851명이 관람해 닷새째 정상을 차지했다. 총관객 수는 148만655명으로, 손익분기점(20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31만5천600명을 추가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천345만3천773명으로, '아바타'(1천339만명)를 제치고 국내 개봉 외화 가운데 흥행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영화를 포함해서는 '베테랑'(1천341만명)을 뛰어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3위에 오른 '걸캅스'는 30만1천95명을 불러들이며 전체 관객 수를 122만7천871명으로 늘렸다. 극장에 실제 가지 않더라도 티켓을 구매하는 '영혼 보내기' 등의 방법으로 영화를 응원하는 관객이 많은 덕분이다.

'명탐정 피카츄'와 '배심원들'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두 영화 누적 관객 수는 각각 63만5천156명과 19만2천184명이다.

이달 1일 개봉한 '나의 특별한 형제'도 6위에 오르며 장기 상영을 이어가는 중이다. 총관객 수는 143만826명으로, 손익분기점(140만명)을 이미 넘겼다.[연합뉴스]
▲영화 '악인전' 스틸컷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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