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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원전 안전성 향상 국제공동연구 'OECD-ATLAS 2차 프로젝트 진도점검회의' 개최

주재현 기자 | 2019-04-24 10:34:43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3-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전세계 11개국 18개 기관이 참여한 'OECD-ATLAS 2차 프로젝트' 진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원자력연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이 지난 23-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원전 안정성 향상 국제공동연구 'OECD-ATLAS 2차 프로젝트' 진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원자력연은 이번 회의에서 후쿠시마 사고 이후 강화된 안전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중요성이 커진 '중형냉각재상실사고 모의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전산 해석 수행 결과를 발표한 참여기관 전문가들과 원전 안전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최기용 열수력·중대사고안전연구부장은 "참여기관 전문가들과 프로젝트 수행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공동연구 성공 가능성을 제고했다"며 "OECD/NEA(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 회원국 및 원자력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세계 원전 안전성 향상에 핵심적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OECD-ATLAS 프로젝트는 OECD/NEA의 원전 안전 국제공동연구로, 2014년부터 우리나라가 주관해 이끌어오고 있는 프로젝트다.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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