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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돌보는 공자아카데미 원장

윤평호 기자 | 2019-03-18 14:35:10


▲홍승직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이 매주 수요일마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2년째 '치매예방 태극권' 수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아산]홍승직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이 지역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2년째 태극권 자원봉사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홍 원장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아산시 온양온천역 역사 1층에 위치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예방 태극권' 수련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향대 중국학과 교수인 홍 원장은 대한우슈협회 우슈(태극권) 공인 6단으로 지난해부터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올해도 8월까지 태극권 자원봉사를 계속한다.

이세융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부터 대학과 손잡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한 '치매예방 태극권'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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