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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미세먼지 '보통'

2019-03-18 09:10:10


▲14일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거리에서 파란 하늘아래 활짝핀 목련이 행인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사진=빈운용 기자
18일 대전·세종·충남은 출근시간대 대체로 맑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영하 1도∼영상 2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평년(영상 12∼15도)보다 2∼5도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1∼20도로 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서해안은 19일 밤부터 20일 오전 9시 사이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고, 서해대교 등에도 가시거리 200m 이하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일 것으로 전망했다.[연합뉴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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